- 발음
- [호ː박
- 활용
- 호박만[호ː방만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Cucurbita moschata
- 「002」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덩굴은 단면이 오각형이며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자란다. 암수한그루로 6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종 모양의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크고 둥글며 연한 노란색이다. 잎과 순, 열매는 식용하며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호박(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호박’은 18세기 문헌에서부터 ‘호박’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
|---|---|
| 이형태/이표기 | 호박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4)
- 관용구호박을 놓치다
- 뜻밖에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생긴 좋은 일이나 좋은 물건을 차지하지 못하고 놓치다.
- 관용구호박(을) 잡다
- 뜻밖에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좋은 일이나 좋은 물건을 차지하다.
- 그 친구 이번에 호박 잡았지 뭐. 언제 그런 좋은 기회가 차례지겠나? ≪선대≫
- 관용구호박이 궁글다
- 호박 속이 차지 못하고 비었다는 뜻으로, 머릿속에 든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호박 나물에 힘쓴다
- 쓸데없는 일에 공연히 혼자 기를 쓰고 화를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호박 넝쿨과 딸은 옮겨 놓은 데로 간다
- 호박 넝쿨은 가지를 옮겨 놓은 데로 뻗기 마련이고 딸은 시집가면 남편을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딸을 시집보낼 때는 사윗감을 잘 골라야 한다는 말.
- 속담호박 넝쿨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 위연 초산을 뒤엎을 것 같다
-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 속담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 넝쿨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 위연 초산을 뒤엎을 것 같다’
- 속담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궂고 잔혹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호박에 침주기
- 어떤 자극에도 아무 반응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호박은 떡잎부터 좋아야 된다
- 모든 일은 시작할 때부터 잘되어야 결말이 좋으며 사람도 어렸을 때부터 잘하여야 커서도 잘된다는 말.
- 속담호박(을) 쓰고 돼지 굴로 들어간다
- 돼지가 좋아하는 호박을 쓰고 돼지 굴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무런 방비 없이 위험에 뛰어들어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굴러온 호박’
- 속담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굴러온 호박’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속담호박이 떨어져서 장독으로 굴러 들어간다
- 뜻밖에 이익이 되는 일이 생겨서 그것이 제 주머니 안으로 저절로 들어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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