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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2」허물’의 옛말.
兄弟變이 이시나 因心則友ㅣ실 허므를 모더시니.≪용가 119장

원문: 兄第縱相瘉 因心則友于 竟莫知其辜

번역: 형제의 변란이 있으나 마음 가는대로 따르면 허물을 모르시더니.

녜 부텨 보오 눈 알 對홈 야 그지업슨 俱胝ㅣ 모다 모딘 허믈와 罪와 다 能히 消滅리니.≪불정 5

번역: 늘 부처를 보되 눈 앞에 대함 같아서 끝없는 구지가 모두 모진 허물과 죄와를 다 능히 소멸하리니.

녜 제 모맷 허믈 보아  됴홈 구줌 니디 아니시 이제 歸依호미며.≪육조 중:41

원문: 常自見已過, 不說他人好惡, 是自歸依.

번역: 늘 제 몸의 허물을 보아 남의 좋음 나쁨 이르지 아니하는 것이 이제 귀의함이며.

아미 어딘니 잇거든 그치와 다 믜여며 아미 허므리 잇거든 닐어 내여 분포니.≪정속-이 10

번역: 친척이 어진이가 있거든 꺾어 눌러 미워하며 친척이 허물이 있거든 일러 내어 널리 퍼뜨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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