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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업치다발음 듣기]
활용
엎치어[업치어발음 듣기/업치여발음 듣기](엎쳐[업처발음 듣기]), 엎치니[업치니]
품사/문형
「동사」 【…을】
「003」((일부 관용구에 쓰여)) 어떤 사물 따위를 엎어지게 하다.

관련 어휘

옛말
업-티다

어원

<업티다<두시-초>←엎-+-티-

관용구·속담(6)

관용구엎쳐 먹고 제쳐 먹고
엎쳐 놓고 뜯어먹고 제쳐 놓고 뜯어먹는다는 뜻으로, 취할 것을 이모저모로 다 취한다는 말.
관용구엎치고 덮치다
어렵거나 나쁜 일이 겹치어 일어나다. <동의 관용구> ‘엎친 데 덮치다
  • 우리만 여기 남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약한 우연이 엎치고 덮쳤던가.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관용구엎치고 뒤치고 하다
엎어졌다 뒤쳤다 한다는 뜻으로, 서로의 힘이 비슷하여 결판이 나지 아니하고 이쪽이 우세하였다 저쪽이 우세하였다 하면서 겨룬다는 말.
관용구엎치나 뒤치나[덮치나]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말. <동의 관용구> ‘엎치나 메치나
  • 선대에서 맏이를 폐하고 셋째를 책봉한 것은 엎치나 뒤치나 일반인 무의미한 일이었지만…. ≪김동인, 대수양≫
관용구엎치나 메치나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말. <동의 관용구> ‘엎치나 뒤치나[덮치나]
  • 엎치나 메치나 그게 그거지, 용쓴다고 무슨 새로운 게 나오겠어.
관용구엎친 데 덮치다
어렵거나 나쁜 일이 겹치어 일어나다. <동의 관용구> ‘엎치고 덮치다
  • 나는 부대에 이틀씩 미귀를 해 가면서까지 찾아보려고 했었지. 허사였어. 엎친 데 덮친다고 얼마 안 있다가 나마저 월남으로 끌려 나오게 된 거 아냐. ≪이상문, 황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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