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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 [윧ː
]- 활용
- 윷이[유ː치
], 윷만[윤ː만]- 품사
- 「명사」
- 분야
-
『민속』
- 「003」윷판의 네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윷’이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윷-밭
- 지역어(방언)
- 사륙(강원, 충청), 윳(강원, 경기, 경상, 전라, 제주, 충청), 융(강원, 함남), 사룩(경남, 충남), 사룻(경남), 사릋(경남), 숟(경남), 숱(경남), 윹(경남), 숯(경상, 전남), 율(경상), 숫(전남, 제주), 소(충북), 뉫(평북), 뉯(평북), 쑹(평북, 함경), 눗(평안), 눚(평안, 중국 요령성), 눛(평안), 뉘(평안), 늇(평안), 유꾸(함경), 유끼(함경), 육(함남), 누꾸(함북), 누끼(함북), 눚끼(함북, 중국 길림성), 뉴끼(함북), 쓩(함북), 유끄(함북), 중(함북)
- 옛말
-
역사 정보
(16세기)>윳(19세기)>윷(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윷’의 옛말인 ‘’은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래로 ‘ㅿ’이 사라지면서 근대국어 시기에는 ‘윳’으로 변화하였는데, 문헌상으로는 19세기에 ‘윳’의 예가 나타난다. ‘>윳’은 문헌상 단독으로 쓰인 예만 나타나므로 이것의 종성이 본래 ‘ㅅ’이었는지, 아니면 본래 ‘>윷’이었는데 팔종성법에 따라 ‘ㅅ’으로 표기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20세기 이후로는 종성이 ‘ㅊ’인 ‘윷’ 형태를 표준어로 삼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 윳 |
| 세기별 용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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