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별 용례 |
- 15세기 : (값,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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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값 주시며 값 가파시 이제 안기시니
≪1459 월석 20:5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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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훔난 爲頭 오시 갑시 千萬이 며
≪1459 월석 11: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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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者ㅣ 지븨 려가샤 내 모 샤 내 값과 내 일훔과 가져다가 聖人 받쇼셔 야
≪1459 월석 8:94ㄱ≫
- 16세기 : (값,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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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간대로 값 오디 마라
≪1510년대 번노 하:59ㄴ-60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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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굽 은을 바도련마 고디 시근 갑슨 엿 은이라
≪1510년대 번박 상:73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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쳔 가져다가 글월 쓴 갑 드리고 믈러가라
≪1510년대 번박 상:62ㄱ≫
- 17세기 : (값,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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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일즉 아니 셔울 갑시 엇더고
≪1670 노언 상:8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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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아 내 일 오경 두에 일 갈 거시니 우리 집의 잔 갑과 밥지은 갑 혜쟈
≪1670 노언 상:20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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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人蔘ㅅ 갑도 다 收拾쟈
≪1670 노언 하:59ㄱ≫
- 18세기 : (값,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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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매 그 칼을 글너주어 오 이 칼이 갑시 금이니 주노라
≪1758 종덕 상:2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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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긔 즈름이 업스니 즈름 갑슬 덜미 됴치 아니냐
≪1765 박신 2:43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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價直 갑 다, 價高 갑 과다
≪1748 동해 하:2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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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커나 네 맛 보와 술이 죠치 아니면 내 돈 갑도 밧지 아니리라
≪1765 청노 4:16ㄴ≫
- 19세기 : (값,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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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이 날니기 조코 갑시 故로 우 잘 팔니나
≪1896 심상 1:10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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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셔양국 각 챵의 긔긔 노 로오 갑 렴고 공효 갑졀이나 니
≪1883 이언 2:1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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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즁히 넉이고 령혼은 경히 넉여 미 갑 위야 갑 업 보 다 시고
≪1892 성직 4:8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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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니 쟈의 갑시 몬져 니 쟈의 갑과 은 사이 늙은 후에 시작 공부도 브런이 면
≪1892 성직 2:73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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