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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개구리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동물』
학명
Rana nigromaculata
「002」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9cm이며 대개 녹색을 띤 갈색에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 무늬가 있다. 머리는 세모지고 등 쪽에는 주름과 혹 같은 돌기가 많으며 배는 희거나 누런색이다. 한국, 몽골,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비슷한말
누괵(螻蟈), 악-머구리, 장고(長股), 전계(田鷄), 좌어(坐魚), 참-개구리
지역어(방언)
개고락지(강원, 경북, 전남, 함남), 개구락지(강원, 충청, 함경), 개구막지(강원), 까구리(강원, 경기, 경상), 깨구래기(강원, 경기, 전라, 충남), 깨구리(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깨꾸리(강원, 경북, 충청), 먹저구리(강원), 깨구락지(경기, 충남), 깨고리(경남), 꼬고리(경남), 꼬구리(경남), 까고리(경북, 전남), 까구랭이(경북), 깨고락지(경북, 전라, 충청), 깨구래이(경북), 깨구랭이(경북), 깨까리(경북), 앙마구리(경북), 응마구리(경북), 응머구리(경북), 개고태기(전남, 전북), 개골태기(전남), 개오라지(전남), 개우래기(전남), 깨골리(전남), 깨골챙이(전남), 깨골태기(전남), 깨구락대기(전남), 깨굴때기(전남), 깨굴태기(전남), 깨오래기(전남), 깨우락지(전남), 깨우래기(전남), 깨우리(전남), 께구락데기(전남), 머거리(전남), 개고래기(전라, 충남, 함남), 개굴태기(전라), 깨오락지(전라), 깨우레기(전라), 개구래기(전북, 함경, 중국 길림성), 까고락지(전북), 깨고래기(전북, 충남), 가가비(제주), 가개비(제주), 가게비(제주), 가굴레비(제주), 갈가비(제주), 갈개비(제주), 갈게비(제주), 개갈레비(제주), 개개비(제주), 개게비(제주), 개굴래비(제주), 게게비(제주), 깨꾸락지(충남), 꽤고리(충남), 꽤구리(충남), 깨구라기(충청, 중국 길림성), 꽤구락지(충청), 멱자귀(평남), 개그마리(평북), 메구리기(평북, 함경), 메짱구(평북, 중국 요령성), 멕재기(평북), 멕쟁기(평북), 멱자기(평북, 함남), 멱장기(평북), 먹장구(평안), 메구리(평안), 멕자구(평안, 함남, 중국 요령성), 멕장구(평안), 멱자구(평안, 황해), 멱장구(평안, 황해), 머구리(함경), 메구락지(함경), 멕세기(함경), 맥대기(함남), 먹자구(함남, 황해), 메구래기(함남), 메구래지(함남), 메그락지(함남), 멕자기(함남), 멕지구(함남), 머구락지(함북, 중국 길림성), 머그락지(함북), 머우리(함북), 멀구락지(함북), 멀그막지(함북), 메구레(함북), 모구락지(함북), 개구마리(황해), 먹자구리(황해), 먹저구(황해), 먹저귀(황해), 먹저기(황해), 멱자구리(황해), 멱자구이(황해), 멱장귀(황해), 멱차구(황해)
옛말
개고리, 머구리

역사 정보

개고리(16세기~17세기)>개구리(17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개구리’의 옛말인 ‘개고리’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7세기에 제2음절의 모음 ‘ㅗ’가 ‘ㅜ’로 바뀐 ‘개구리’가 나타났다. 또한 표기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ㅐ[ay]’가 18세기에 단모음 [ɛ]로 바뀜에 따라 현대 국어와 동일한 ‘개구리’가 등장하게 되었다. 한편 19세기에 나타나는 ‘고리, 구리’는 근대국어 후기에 모음 ‘ㆍ’가 ‘ㅏ’와 소리 구별이 사라지면서 표기에 혼동이 생긴 것을 보여준다.
국어사 자료에서 의성어 ‘*개골’이나 ‘*개골개골’을 찾을 수는 없지만, 16세기부터 나타난 ‘개고리’는 개구리의 우는 소리를 본뜬 의성어 ‘개골’에 명사파생접미사 ‘-이’가 결합된 것이다.
이형태/이표기 개고리, 개골이, 개구리, 고리, 구리
세기별 용례
16세기 : (개고리)
蛙 䵷 개고리 와 ≪1576 신합 상:15ㄴ
17세기 : (개고리, 개골이, 개구리)
蝦䗫 개고리1613 동의 2:10ㄴ
개골이 얻디 몯야 브지져 울기 오래니 ≪1617 동신속 효1:12ㄴ≫
靑蛙 쳥개구리1690 역해 하:36ㄱ
18세기 : (개구리)
靑蛙 개구리1748 동해 하:42ㄱ
19세기 : (개고리, 개골이, 구리)
나 바ㅣ 더러온 개고리와 버레 뿐이니 ≪1892 성직 81ㄴ
개골이 蛙也 ≪1895 국한 13
여호 닭이며 구리며  잘 먹으며 ≪1896 심상 2:6ㄴ

다중 매체 정보(1)

  • 개구리

    개구리

관용구·속담(10)

속담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속담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물에 사는 개구리의 대가리에 찬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속담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속담개구리 돌다리 건느듯
개구리가 껑충껑충 뛰어서 돌다리를 건너가듯 한다는 뜻으로, 일손이 깐깐하지 못하고 건성건성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개구리 밑구멍에 실뱀 따라다니듯
데리고 다니려고 하지 않아도 늘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이르는 말.
속담개구리 뱀의 세상에 났다더냐
개구리가 뱀한테 먹히고 마는 세상에만 났더란 말이냐는 뜻으로, 언제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처럼 마구 다루는 데 대하여 그 처분을 고스란히 받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맞서서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속담개구리 삼킨 뱀의 배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속담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속담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올챙이 적 생각은 못 하고 개구리 된 생각만 한다
속담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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