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강다짐하다]
- 활용
- 강다짐하여[강다짐하여](강다짐해[강다짐해]), 강다짐하니[강다짐하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5」이미 한 일이나 앞으로 할 일에 틀림이 없음을 매우 단단히 강조하여 확인하다.
역사 정보
강다짐다(19세기)>강다짐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강다짐’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동일한 형태로 나타난다. ‘강다짐’은 ‘강-’(强)과 ‘다짐’이 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다짐’은 “이미 한 일이나 앞으로 할 일에 틀림이 없음을 단단히 강조하거나 확인”한다는 의미인데 여기의 ‘다짐’이 이와 관련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19세기에 나타나는 ‘강다짐다’는 ‘乾食’, 즉 “마른 밥을 먹다” 또는 “맨밥을 먹다”의 의미로 나타나는데, 현대 국어에서도 “밥을 국이나 물 없이, 또는 반찬 없이 그냥 먹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 국어에서는 여기에 의미가 더 추가되어 “남을 보수도 주지 아니하고 억지로 부림”이나 “억지로 또는 강압적으로 함”, “덮어놓고 억눌러 꾸짖음”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모두 “억지로”와 관련된 의미를 보이는데 이는 ‘강다짐’에 결합한 ‘강-’이 “억지스러움”의 의미를 갖는 접미사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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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강다짐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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