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놀리다
- 활용
- 놀리어[놀리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고】
- 「002」어떤 약점을 잡아 흉을 보다.
- 동네 아이들은 그 꼬마를 오줌싸개라고 놀렸다.
- 그 집 아이가 아버지를 난쟁이라고 놀려요.
- 내 동무는 작년에 다 졸업했는데 나는 아직 오학년이고, 배도 고프고, 공책 살 돈도 없고, 백정 자식이라 놀려 대는데도 왜 학교에 나가야 됩니까?≪김원일, 노을≫
- 야학생들은 사람 잘 치는 예수쟁이라고 키다리 속장을 놀리었다.≪이기영, 고향≫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놀이다(15세기~16세기)>놀리다(16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놀리다’의 옛말인 ‘놀이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놀이다’는 동사 ‘놀-’에 사동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인데, 이 때 ‘-이-’는 기원적으로 ‘-기-’에서 ‘ㄱ’이 약화되어 후두 유성마찰음 ‘ㅇ[ɦ]’으로 실현된 것이다. 16세기 이후로 후두 유성마찰음 ‘ㅇ’이 사라지면서 그 자리에 ‘ㄹ’이 첨가된 ‘놀리다’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렀다. 중세국어와 근대국어 시기의 ‘놀이다>놀리다’는 “희롱하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현대 국어 ‘놀리다01’의 “웃음거리로 만들다, 흉을 보다”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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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놀이다, 놀리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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