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묘ː하다
- 활용
- 묘하여[묘ː하여](묘해[묘ː해]), 묘하니[묘ː하니]
- 품사
- 「형용사」
- 「001」모양이나 동작이 색다르다.
- 묘하게 생기다.
- 능선이 묘하게 꾸불텅하다.
- 설 박사는 바른쪽 다리를 묘하게 꺾어 엉덩이 밑으로 깔고 앉았다.≪홍성원, 육이오≫
- 그녀는 아직도 웃음을 억지로 참는 듯, 입을 묘하게 다물고, 안고 있던 꽃 묶음 속에서 몇 줄기 뽑아, 침대 머리에 놓인 책상 꽃병에 꽂았다.≪최인훈, 광장≫
- 사나이는 수염까지 묘하게 달고 있는데 검정 나비 한 마리가 코 밑에 매달린 꼴이다.≪유현종, 들불≫
- 황은 기타를 끼고 기지개나 켜듯 몸을 묘하게 뒤틀면서 일어섰다.≪박영한, 머나먼 송바강≫
- 노인의 얼굴엔 분명히 심술이라고 할 밖엔 없는 묘한 표정이 돋아났다.≪이병주, 지리산≫
- 돌을 달아 맨 노끈이 쌍겹 청올치 노끈인 것과 돌도 어디서 묘하게 구멍이 뚫린 돌인 것으로 보아 미리 마련했던 것이 분명하다.≪이무영, 농민≫
- 명주 고름처럼 아래로 흘러진 굴곡 없는 얼굴에 짙은 눈썹이 묘하다.≪박경리, 토지≫
- 두툼한 초록색 잠바 속에 신사복의 안조끼를 받쳐 입고 넥타이를 매고 있는 것도 묘해 보였다.≪이호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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