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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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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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 뮈며 토 뮈더니 世界ㅅ 祥瑞를 어느 다 리.≪월곡 상:63≫
번역: 하늘도 움직이며 땅도 움직이더니 세계의 상서를 어찌 다 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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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儀 두 니 하콰 콰 니르니라.≪석상 19:13≫
번역: 이의는 두 모습이니 하늘과 땅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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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太子ㅣ 므슷 罪 겨시관 이리 외어시뇨 고.≪석상 24:51≫
번역: 하늘이시여 태자가 무슨 죄가 있으시관대 이렇게 되셨나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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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侯ㅅ 祠堂을 可히 닛디 몯리로소니 가온 잇 솔와 잣괘 하해 티딜어 기렛도다.≪두시-초 6:34≫
원문: 武侯祠堂不可忘, 中有松栢參天長.
번역: 무후의 사당을 가히 잊지 못하겠는데 가운데 있는 소나무와 잣나무가 하늘에 치지르게 자라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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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子 하히 샤 兄ㄱ 디 일어시 聖孫 내시니다 世子 하히 샤 帝命이 리어시 聖子 내시니다.≪용가 8장≫
원문: "維周太子 維天擇兮 兄讓旣遂 聖孫出兮 維我世子 維天簡兮 帝命旣降 聖子誕兮"
번역: 태자를 하늘이 가리시어 형의 뜻이 이루어지시거늘 성손을 내셨습니다. 세자를 하늘이 가리시어 황제의 명이 내리시거늘 성자를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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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하희 형뎨 내신 들 혜디 아니여 형을 공경티 아니면.≪정속 4≫
번역: 아우가 하늘의 형제 내신 뜻을 헤아리지 아니하여 형을 공경하지 아니하면.
- 하 텬 天 디 地.≪천자-칠 1≫
- 天陰了 하 흐리다 天晴了 하 개다.≪역해 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