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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촉빠카다발음 듣기]
활용
촉박하여[촉빠카여](촉박해[촉빠캐]), 촉박하니[촉빠카니]
품사
「형용사」
「001」기한이 바싹 닥쳐와서 가깝다.
그는 차 시간이 촉박하여 단 오 분이라도 지체할 수가 없었다.
행사 일정이 너무 촉박하게 잡혀 많은 준비를 하지 못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우선 용건부터 말하겠네.≪홍성원, 육이오≫
남희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시간이 촉박한 것도 아니라서 느릿느릿 성당 쪽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는 남희의 몸매는 휘청 휠 것처럼 가냘펐다.≪유주현, 하오의 연정≫
귀갓길은 시시각각으로 촉박한 전운이 감돌고 있었고, 간단없는 폿소리에 행인들은 무작정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사실 우리는 지금, 비유해서 말하자면, 갈 길은 멀고 시간은 너무 촉박하거나 한정되어 있으니까요.≪이호철, 문≫
“얼른 해치우는 것이 좋지만 사월 보름날은 날짜가 너무 촉박해.” “냉수 한 그릇 떠놓고 절 한번 할 작정이면 오늘도 할 수 있지요.”≪홍명희, 임꺽정≫
회식은 간단하게나마 우리가 한 번 마련해 보자고 의견을 모으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제대 특명은 매우 촉박하게, 출발 일자를 불과 사흘 앞두고 났던 까닭에 우리는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조해일, 맨드롱 따또≫

규범 정보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촉박하다’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밭다’, ‘시간없다’, ‘얼마 안 남았다’를 쓰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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