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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짜증스럽따발음 듣기]
활용
짜증스러워[짜증스러워발음 듣기], 짜증스러우니[짜증스러우니발음 듣기]
품사/문형
「형용사」 【…이】【-기가】
「001」보기에 짜증이 나는 데가 있다.
짜증스러운 날씨.
모든 것이 짜증스러운 목소리.
사람 오기를 기다리는 것만큼 짜증스러운 일도 없다.
계속되는 더위가 주민들을 짜증스럽게 만들고 있다.
아침마다 만원 전철을 타고 출근하기가 짜증스러웠다.
나는 이 사내한테 그따위 변명을 해야 되는 것이 짜증스러웠다.≪유재용, 성역≫
마침 잘 만났네, 답답하고 짜증스러울 때 나 자네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네.≪한승원, 포구의 달≫
짜증스러운 일.
짜증스러운 표정.
한 가지 일을 계속 반복해서 하는 것은 짜증스러운 일이다.
아기가 짜증스러운지 심하게 울었다.
태운은 사장의 짜증스러운 목소리를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벽시계만 쳐다보았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바쁜 일정에 쫓기다 보면 적당히 시간이나 보내게 되고, 짜증스러울 때가 너무 많아지겠지요.
민희는 짜증스러워 주저앉고 싶은 심정이었다.
진희는 그 연설이 짜증스러웠지만 끝까지 들어야만 했다.
성경이가 짜증스럽게 말을 했다.
한 달에 한 번씩 가는 정기 검진은 정말 짜증스럽다.
갑자기 무겁고 짜증스러운 기분이 피로한 어깨를 짓눌러왔다.≪이동하, 도시의 늪≫
상덕은 약간 짜증스러운 기색으로 배 선생의 청을 거절해 버렸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칠성이의 기분은 굉장한 손해를 본 것같이 불쾌하고 짜증스럽고 어디든지 화풀이를 좀 해야만 마음이 가라앉을 것 같았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짜징-시럽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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