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저리다

- 활용
- 절이어[저리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에】
- 「001」푸성귀나 생선 따위를 소금기나 식초, 설탕 따위에 담가 간이 배어들게 하다. ‘절다’의 사동사.
-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다.
- 생선을 소금에 절이다.
- 오이를 식초에 절이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절구다(강원, 충북), 제기다(강원), 젤-이다(강원, 경상, 전라, 충북), 간-절이다(경남, 충남), 간-젤이다(경남), 제라다(경남), 절-루다(경북), 절-리다(경북, 전라), 절-우다(경북, 전남), 지리다(경북), 질-이다(경북), 쩔-이다(전남), 쩰-이다(전남), 젤-리다(전북), 간-지르다(제주), 잘-이다(제주), 저루다(평북), 절쿠다(평북)
- 옛말
- 졀-이다
역사 정보
절이다(18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절이다’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절이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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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절이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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