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1」‘자랑하다’의 옛말.
-
다가 聖解 지면 미친 魔ㅣ 心腑에 드러 사곳 보면 쟈야 我慢이 니 업서.≪능엄 9:70≫
원문: 若作聖解, 則有狂魔, 入其心腑, 見人則誇, 我慢無比.
번역: 만약에 성해를 지으면 미친 마가 심부에 들어 사람만 보면 자랑하여 아만이 같은 이가 없어서.
-
고온 거슬 賞玩호미 分外언마 理예 맛거니 엇뎨 쟈리오.≪두시-초 6:48≫
원문: 賞姸又分外, 理愜夫何誇.
번역: 고운 것을 완상함이 또한 분수 밖의 일이건만 이치에 맞으니 어찌 자랑하겠는가.
-
블근 칠 門으란 올니라 야 쟈곡 이 새 지브란 외다 야 더러이 너기디 말라.≪두시-초 15:5≫
원문: 勿矜朱門是, 陋此白屋非.
번역: 붉은 칠한 문을 오르려고 하여 자랑하고 이 초가집은 그르다 하여 더럽게 여기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