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대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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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자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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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말곳 내면 멸족지화 볼 거시니 자과 나과 셰여 보새.≪계축 하:37≫
번역: 자네 이 말 내면 멸족지화를 볼 것이니 자네와 나와 맹세하여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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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말이 對馬島셔 聞及시 잘 通시니 아답외.≪첩신-초 1:18~19≫
번역: 자네 말이 대마도에서 듣듯이 잘 통하시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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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앗가 니르시 양이면 자게 맛디오리.≪첩신-초 8:12≫
번역: 다만 아까 이르시는 양이면 자네에게 맡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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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花 사오나와 公木의 大切히 되야시믄 자네도 아심 겨시리.≪첩신-초 4:12≫
번역: 목화 사나워 공목이 대절히 되었음은 자네들도 아심이 있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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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官 나도 사을 보내올 거시니 자도 小通事 몬져 보내여 보고 가소.≪첩신-초 1:23≫
번역: 정관께 나도 사람을 보낼 것이니 자네도 소통사를 먼저 보내어 보고 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