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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02」((‘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하게할 자리에 쓰여, 기꺼이 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일간 빚을 갚음세.
곧 밥을 먹음세.
우리 같이 먹음세.
자네의 책은 내가 찍음세.
한 학기 동안 우리 이 논문을 같이 한번 읽음세.

관련 어휘

참고 어휘
-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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