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번역: 또 위없는 법보수다라장과 비나야장과 아비달마장이 있나니.
원문: 使不滯於相見, 而妙極乎無上之致.
번역: 상 버는 것에 거리끼지 않아 위없는 끝에 미묘하게 다다르게 하시며.
지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