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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외롭다’의 옛말.
이제 寶藏 몰라 艱難고 외니 이제 큰 願으로 衆生 無上佛果 주리라 盟誓호.≪월석 9:22

번역: 이제 부처님의 미묘한 교법을 몰라 어렵고 외로우니 이제 큰 원으로 중생에게 무상의 불과를 주리라고 맹세하되.

우리 외야 외야 미  업도다 야.≪월석 17:21

번역: 우리가 외로워서 다시 믿을 데가 없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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