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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애끊는 듯하다. 몹시 애달프다.
애긋븐 소리를 므더니 너기고져 간마 미 어즈럽건 디 마 오랄니라.≪두시-중 5:26~27

원문: 欲輕腸斷聲, 心緖亂已久.

번역: 애끊는 소리를 가볍게 여기고자 하지만 마음 어지럽힌 지 이미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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