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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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빼어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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奬勸시논 分 닙와 혀난 材質이 아니론 고 붓그리오라.≪두시-초 3:7≫
원문: 昔承推獎分, 愧匪挺生材.
번역: 장권하시는 분을 입으니 (내가) 빼어난 재질이 아니라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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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셩이 게 혀나더라.≪동신 효2:81≫
원문: 孝誠出衆.
번역: 효성이 남들 중에서 빼어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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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頓敎法 키 甚히 즈르고 혀나 人情에 갓갑디 아니 人情 업다 니시니라.≪남명 하:38≫
번역: 원돈교법은 크게 심히 지르고 빼어나 인정에 가갑지 아니하므로 인정 없다 이르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