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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수·관」
분류
「옛말」
「001」쉰 남짓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아비 每常 아 念호 아와 여희연 디 쉬나 어다 호.≪월석 13:9

번역: 아비가 늘 아들을 생각하되 아들과 헤어진지 해가 넘었구나 하되.

아비  아 念호 아와 여희연 디 쉬나 로.≪법화 2:189

원문: 父每念子, 與子離別, 五十餘年.

번역: 버지가 매양 아들을 생각하되 아들과 헤어진 지 쉰 남짓한 해이로되.

쉬나   바 두위힐후미 니.≪두시-초 16:48

원문: 五十年間似反掌.

번역: 쉰 남짓 되는 수의 해가 손바닥 뒤집히는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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