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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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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懼師羅 長者ㅣ 킈 석 자히러니 부텨도 석 잣 모미 외샤 敎化더시다.≪석상 6:44≫
번역: 구사라 장자가 키가 석 자이더니 부처도 석 자의 몸이 되셔서 교화하시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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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릿 기리 몸과 며 킈 젹도 크도 아니고 히 지도 여위도 아니니라.≪월석 1:26≫
번역: 긴 머리가 몸과 가지런하며 키가 적지도 크지도 않고 살찌지도 여위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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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鵠이 대자만 아 킈예 놉더니 變化야 올히 외니 늘근 한아비 도다.≪두시-초 17:18≫
원문: 黃鵠高於五尺童, 化爲白鳧似老翁.
번역: 고니가 대자만 한 아이 키와 같은 높이더니 변화하여 흰 오리 되니 늙은 할아버지 같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