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세ː평

- 품사
- 「명사」
- 「001」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 세평을 듣다.
- 세평이 좋다.
- 세평에 귀를 기울이다.
- 이번 이하전의 역모에 대감도 한몫 끼었다는 세평입디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 병화는 좀 더 캐어 보아야 별로 물을 말이 없어 셋방 얻으러 다니는 것처럼 말을 돌려 댔다.≪염상섭, 삼대≫
- 셋방만 십여 가구가 양쪽으로 길게 붙은 골목 같은 마당은 하늘을 함석으로 가려서 생전 볕이 들지 않았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인실은 한없이 쏘다녔다. 산이고, 강변이고 어디고 간에 길거리를 헤매다 밤이면 셋방에 와서 쓰러지곤 했다.≪박경리, 토지≫
- 창신동에서 철거되어 성남으로 왔을 때는 셋방을 살았었는데 이제 내 터는 마련된 것이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 이렇게 해서 쓴 글이건만 보신책으로 여당지에 글을 쓴다는 세평도 있었다니 입맛 쓴 노릇이 아닐 수 없다.≪김소운, 일본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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