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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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때’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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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達이 지븨 도라와 무든 옷 닙고 시름야 잇더니.≪석상 6:27≫
번역: 수달이 집에 돌아와 때 묻은 옷을 입고 시름하여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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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드틀와 와 머리 여희여 諸法 中에 法眼淨을 得니라.≪석상 21:49≫
번역: 사람이 티끌과 때를 멀리 여의어 제법 중에 법안중을 얻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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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世俗앳 러 리고 훤츨히 바래 타 가려뇨.≪두시-초 6:20≫
원문: 何當擺俗累, 浩蕩乘滄溟.
번역: 언제나 세속의 때를 떨어 버리고 훤칠히 바다에 배를 타고 갈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