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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벌어지다’의 옛말.
세 되를 더온믈의 가 밤 자여 건뎌 세 번  세 번 뢰여 부리 버러디거든 겁딜을 벅기고  그라.≪신구-윤 보9

번역: 세 되를 더운 물에 담가 하룻밤 재워 건져 세 번 쪄 세 번 말리고 부리가 벌어지거든 껍질을 벗기고 가루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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