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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맑다’의 옛말.
모미 瑠璃 야 안팟기  가 허므리 업고.≪석상 9:4

번역: 몸이 유리 같아서 안팎이 사뭇 맑아 허물이 없고.

幕府에 미 밤나 니  구룸과 드믄 비 노 城을 디나놋다.≪두시-초 6:16

원문: 幕府秋風日夜淸, 澹雲疎雨過高城.

번역: 막부에 가을 바람이 밤낮으로 맑은데 맑은 구름과 드문 비가 높은 성을 지나가는구나.

淸淨은 고 조씨라.≪월석 2:12

번역: 청정은 맑고 깨끗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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