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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맑히다’의 옛말.
涅槃 괴외씨니  기샤 것도 업시 뷔샤 사디 아니시며 죽디 아니샤 便安케 외실씨라.≪월석 1:18

번역: 열반은 고요하다는 것이니 마음을 맑게 하시어 아무것도 없이 비우시어 살지 않으시며 죽지 않으시고 편안하게 되시는 것이다.

부톄 圓通 무르실 내 두르 겨 心光을 發宣야 흐린 므를 굠 야 오라 고미 외요미 이 第一이로소다.≪능엄 5:63

원문: 佛問圓通, 我以旋湛, 心光發宣, 如澄濁流, 久成淸瑩, 斯爲第一.

번역: 부처가 원통을 물으시므로 내가 돌이켜 맑게 하여 심광을 발선하여 흐린 믈을 맑게 함 같아 오래 맑음이 됨이 제일입니다.

그를 올이고 皇帝 뵈오니 데 마 風塵 기고져 니라.≪두시-초 22:26

원문: 獻書謁皇帝, 志已淸風塵.

번역: 글을 올리고 황제를 뵈니 뜻에 벌써 풍진을 맑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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