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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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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栴檀香ㄱ 로 고 別室이 一千二百이오 쇠붑 지비 一百스믈 고디러라.≪석상 6:38≫
번역: 전단향의 가루로 바르고 별실이야 일천이백이고 쇠북 달 집이야 일백스무 곳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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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며 瓔珞이며 남 오 念호 아뫼나 와 가지리 잇거든 주노라.≪월석 7:3≫
번역: 옷이며 영락을 나무에 걸고 생각하기를 아무나 와서 가질 이 있으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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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논 야 론 붑 거든 눈 며 메 다 게 호미 이 日想이니.≪월석 8:6≫
번역: 해 지는 모양이 북 달은 것과 같거든 눈을 감으며 뜸에 다 밝게 함이 이 일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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幡盖 드리우고 한 보옛 바 니라.≪월석 18:39≫
번역: 번과 개들을 드리우고 많은 보배로 된 방울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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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니 잇비 거우루 랫 니 거츤 거슬 마 요 니부라.≪두시-초 20:34≫
원문: 鑑澈勞懸鏡, 荒蕪已荷鋤.
번역: 보니 맑은 이가 고단히 거울을 닦은 듯하니 거친 것을 벌써 맨 것을 입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