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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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닫다’의 옛말.
- 뎌 아 닐웨 마 다 거다.≪석상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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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姓히 림 몯야 헤 조쳐 더니 王이 술위 브리여 蓋 앗고 城門에 迎逢야.≪석상 24:21≫
번역: 백성들이 차림을 못하여 헤어 쫓기며 달리더니 왕이 수레를 부리어 덮개를 치우고 성문에서 영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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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樂國이 바 逃亡야 다가 그 짓 죠 맛나니.≪월석 8:98≫
번역: 안락국이 밤에 도망하여 달리다가 그 집의 꼴을 메는 종을 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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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미 地獄 기리 버서 열세 고 다시 重罪와 惡道애 디 아니케 쇼셔.≪월석-중 21:57≫
번역: 나의 어미가 지옥을 길이 벗어나서 열세 해 마치고 다시 중죄와 또 악도에 닫지 아니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