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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사건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역사』
「001」조선 고종 19년(1882) 6월에 오군영 소속 군인들이 겨나 모래가 섞이고 양도 못 미치는 녹봉미를 받고 선혜청 도봉소에서 일으킨 난리. 분노한 오군영의 군인들이 돌을 던지고 책임자를 구타하여 도봉소가 아수라장이 된 사건으로, 임오군란의 발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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