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당번
- 품사
- 「명사」
- 「001」어떤 일을 책임지고 돌보는 차례가 됨. 또는 그 차례가 된 사람.
- 청소 당번.
- 당번을 짜다.
- 당번을 서다.
- 오후에 당번인 조가 다른 조와 교대하였다.
- 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온 숙직 당번인 최 순경이 지서 안으로 들어왔다.≪김원일, 불의 제전≫
- 일 판이 나가고 점심시간이 되면 편집국은 당번을 빼곤 텅텅 비게 된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제장들은 나가면서 당번 군관에게 물어 김부겸에게 화주를 구해다 올렸다는 말을 들었다.≪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 귀한 여자 손님이다. 인사계는 내일 중으로 미스 황의 숙소를 마련하고, 최 상병 정 상병은 황 양의 식사 당번으로 임명한다.≪홍성원, 기관차와 송아지≫
- 아침 식사 준비는 토스트 굽고, 커피 끓이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아침잠에 지장을 준다 해서 당번은 하루걸러 순번으로 돼 있었다.≪김준성, 청자 깨어지는 소리, 문학 사상사, 2002년≫
- 숙희와 나는 일주일씩 교대로 페치카 당번을 맡았는데 당번 때가 되면 잠을 자면서도, 훈련을 받다가도 페치카 불 걱정을 하게 된다.≪김현희,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 고려원, 1991년≫
-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연탄을 때는 집이었는데 연탄은 주로 내가 도맡아 갈았다고 하면 집안에 데모라도 일어날지 모르지만 어쨌든 연탄 당번은 나였었다.≪봉두완, 안녕하십니까 MBC 전국 패트롤 봉두완입니다.(봉두완 칼럼), 성현 출판사,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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