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낼ː
]- 품사
- 「명사」
- 「001」‘내일’의 준말.
- 오늘도 해결 못 한 일이 낼이라고 해결될 리 없다.
- “어딘데요. 낼이라도 가 볼래요.”≪오영수, 갯마을, 마당 미디어, 1994년≫
- 미안하지만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낼 아침 집사람한테 가져가라고 전화 좀 해줘.≪박범신,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창작과 비평사,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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