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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분류
「옛말」
「002」((동사,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는구나’의 옛말.
맷 리 므레 빗나니 노 樓의 이셔 사 시름케 노다.≪두시-중 12:7

원문: 江月光于水, 高樓思殺人.

번역: 강에 달이 물에 빛나니 높은 누각이 있어 사람을 시름하게 하는구나.

뎔 아랫  미 기퍼 흐르디 아니니 묏 허리옛 그윗 지븐 아라야 시르믈 더으노다.≪두시-중 9:38

번역: 절 아래 봄의 강이 깊이 흐르지 아니하더니 산의 허리에 관청은 아득하여 시름을 더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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