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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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가만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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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夫人이 니 사 브려 나랏 內예 王ㅅ 病 사 어더 려다가.≪석상 24:50≫
번역: 그 부인이 가만히 사람을 시켜서 나라 안에 왕의 병과 같은 사람을 구해서 데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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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면 世界 외오 니 이시면 虛空이 외니.≪능엄 4:16≫
원문: 起爲世界, 靜成虛空.
번역: 일어나면 세계가 되고 가만히 있으면 서공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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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튼 수욼잔과 다 시근 炙을 간 마다 니 슬타라.≪두시-초 19:2≫
원문: 殘杯與冷炙, 到處潛悲辛
번역: 남은 술잔과 같이 식은 구운 고기를 간 데마디 가만히 슬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