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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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가없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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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佛ㅅ 神力이 이러히 그지업스며 업서 랑야 議論 몯리니.≪석상 19:42≫
번역: 제불의 신력이 이렇게 그지없으며 끝없어서 생각하여 의논 못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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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슨 디 나못니 蕭蕭히 리고.≪두시-초 10:35≫
원문: 無邊落木蕭蕭下.
번역: 가없이 지는 나뭇잎은 쓸쓸히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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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惑이 갓 想이 어즈러울 三界예 흘러 그우루미 업니.≪영가 상:55≫
원문: 此之二惑, 倒想紛然, 故於三界流轉無際.
번역: 이 두 의혹이 거꾸로 된 상(想)이 어지러우므로 삼계(三界)에 흘러 구르는 것이 가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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