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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깬묵발음 듣기]
활용
깻묵만[깬뭉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기름을 짜내고 남은 깨의 찌꺼기. 흔히 낚시의 밑밥이나 논밭의 밑거름으로 쓰인다.
깻묵 한 덩어리.
대형 텐트를 차출하여…가장 경치 좋은 물가에다 치고 적잖은 양의 깻묵을 미리감치 밑밥으로 던져 넣기도 했다.≪윤흥길, 완장≫

역사 정보

목(15세기)>목(18세기)>깨묵(19세기)>깻묵(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깻묵’의 옛말인 ‘목’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목’은 “깨”를 뜻하는 명사 ‘’와 “묵”을 뜻하는 명사 ‘목’이 결합한 것이다. 18세기에는 ‘’와 ‘목’ 사이에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하여 ‘목’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19세기에는 ‘ㄱ’의 된소리 표기가 ‘ㅺ’에서 ‘ㄲ’으로 변하고, ‘ㅗ’가 ‘ㅜ’로 변한 ‘깨묵’이 확인된다. 20세기에 들어와서 ‘ㅅ’이 개제된 ‘깻묵’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목, 목, 깨묵
세기별 용례
15세기 : (목)
뒷불휫  세 兩과  갓플  두 兩과 목  두 兩 리 라  라 瘡口 우희 브티면 ≪1466 구방 하:27ㄴ
18세기 : (목)
油楂 목1748 동해 하:3ㄱ
19세기 : (깨묵)
깨묵 荏 油糟 ≪1895 국한 15

다중 매체 정보(1)

  • 깻묵

    깻묵

관용구·속담(1)

속담깻묵에도 씨가 있다
언뜻 보면 없을 듯한 곳에도 자세히 살펴보면 혹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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