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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끝없이’의 옛말.
衆生 覺體 부텨와 달오미 업거늘 귿업시 믄득 모 有爲相이 딘댄 如來 마 空覺 證시니.≪능엄 4:33

원문: 衆生覺體 與佛無別 無端忽生諸有爲想 則如來旣證空覺

번역: 중생의 각체가 부처와 다름이 없거늘 끝없이 문득 모든 유의상이 날진댄 여래가 이미 공각을 증하시니.

이 사미 귿업시 說法 고대 큰 寶珠 得며.≪능엄 9:105

원문: 是人無端於說法處 得大寶珠

번역: 이 사람이 끝없이 설법하는 곳에 큰 보주를 얻으며.

내 머리의 과 눈 보디 몯호 嗔心야 責야 귓거시라 야 귿업시 미쳐 니 덴 엇더뇨 이 사미 어딀 因야 緣故 업시 미쳐 뇨.≪원각 서:46

원문: 瞋責己頭 不見面目 以為魑魅 無狀狂走 於意云何 此人何因 無故狂走

번역: 내가 머리가 낯과 눈을 보지 못함을 화를 내어 꾸짖어 귀신이라 하여 끝없이 미쳐 달리니 뜻엔 어떠한가 이 사람이 어디를 인하여 연고 없이 미쳐 달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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