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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극씸하다발음 듣기]
활용
극심하여[극씸하여](극심해[극씸해]), 극심하니[극씸하니]
품사
「형용사」
「001」매우 심하다.
극심한 추위.
극심한 인력난.
피해 정도가 극심하다.
가뭄 피해가 극심하다.
날씨 변화가 극심하다.
교통 체증이 극심하다.
서른 가까운 나이에 초산이라 그 산고가 길고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만큼 극심해서 자식을 바란 것을 다 후회할 지경이었다.≪박완서, 미망≫
저녁 준비를 마치고 나서 혼자 앉았을 때 초희는 극심하게 내일 다가올 일에 대한 공포를 느꼈다.≪한수산, 유민≫
온몸의 통증이 극심하면 할수록 의식은 오히려 물로 씻은 듯이 맑았다.≪최인호, 지구인≫
변변히 못 먹은 속이라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는 듯 허기가 극심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올해 서울에선 새 아파트 공급 가뭄이 그 어느 때보다 극심했다.≪한국경제 2021년 12월≫

규범 정보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극심하다’와 ‘매우 심하다’, ‘아주 심하다’를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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