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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독서’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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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이 닐오 마 알와라 고 빗 연히 여셔 글닐기를 그치디 아니더라.≪번소 9:78≫
원문: 弘曰已知 顔色自若 讀書不輟
번역: 홍이 이르되, '이미 알고 있다' 하고 낯빛을 자연스레 하여서 독서를 그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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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弟 경박며 라니 분별리 오직 실오로 쳐 글닐기 탹게 고 글지란 아니케 홀디니.≪번소 6:6≫
원문: 子弟之輕俊者 只敎以經學念書 不得令作文字
번역: 중생의 각체가 부처와 다름이 없거늘 끝없이 문득 모든 유의상이 날진댄 여래가 이미 공각을 증하시니. 아들이 경박하며 날랜 사람을 염려하는 것은 오직 경학으로 가르쳐 글 읽기를 열중하게 하고 글짓기는 시키지 말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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