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그만하다
- 활용
- 그만하여[그만하여](그만해[그만해]), 그만하니[그만하니]
- 품사
- 「형용사」
- 「002」상태, 모양, 성질 따위의 정도가 그러하다.
- 부상이 그만해서 천만다행이다.
- 그만한 일로 뭘 그렇게 화를 내니?
- 사람이 그만하면 사윗감으로 됐다.
- 그만한 양이면 우리 식구 모두 먹어도 충분하겠다.
-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큰일 뒤에는 으레 말들이 많은 법인데 그만하기 다행이다.≪박경리, 토지≫
- 그만하면 지혈이 되었을 만한데 아직도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김성일, 비워 둔 자리≫
- 아직 어린 나이에 그만한 각오를 했다니 대단한 일이오.≪이병주, 지리산≫
- 거기다가 시집을 읽고 고상한 인격까지 갖추었다니 동화 속의 왕자라도 그만하기 어렵지.≪이문열, 변경≫
- 인물도 그만하고 재화도 그만하고 나이도 그만하면 그야말로 삼합이 맞은 듯하니 자 겸사 말씀은 우리 다 그만두기로 하고 정혼을 합시다.≪현진건, 무영탑≫
역사 정보
그만다(17세기~18세기)>그만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그만하다’의 옛말인 ‘그만다’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그만다’는 지시 대명사 ‘그’에 “만큼”의 의미를 갖는 ‘만’이 결합한 ‘그만’이 ‘--’가 결합하여 형용사로 파생된 것이다. 20세기 이후 ‘--’가 ‘-하-’로 표기되어 ‘그만하다’가 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그만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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