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구석꾸석
- 활용
- 구석구석만[구석꾸성만
- 품사
- 「명사」
- 「001」이 구석 저 구석.
- 지구촌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 소리가 구석구석 울려 퍼지다.
- 전 국토를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다.
- 온 집 안을 구석구석마다 점검하였다.
- 집 안팎을 구석구석 쓸고 닦았다.
- 장터의 공동 우물터에서 그 소문이 번지기 시작하여 삽시간에 읍내 구석구석까지 알려졌다.≪김원일, 불의 제전≫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하스 페르츠는 전에 없는 열정으로 그 도시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녔다.≪이문열, 사람의 아들≫
-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서 한나절 내내 흙 반죽만 주물렀기 때문에 삭신 구석구석이 쑤시고 결려 왔다.≪윤흥길, 완장≫
- 눈부신 햇살이 마을과 강변과 들판에 자욱이 내리고 눈 익은 교정의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퍼지고 있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너는 그 알량한 정신의 허영까지 만족시키며 멋진 이별극을 연출하려 한 거겠지. 하지만 내일 아침 네 몸 구석구석까지 내 손이 스친 뒤에 네 표정이 어떤가 보자.≪이문열, 변경≫
- 수면 부족으로 자꾸만 하품이 쏟아져 손으로 입을 가렸다. 그러나 금빛 모래알 같은 감미로움이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 듯한 기분에, 수면 부족의 깔깔한 피곤함도 오히려 달콤하게 느껴졌다.≪문순태, 피아골≫
- 관군들은 동학 잔도들을 잡으려고 눈에 쌍불을 켜고 전라도 구석구석을 이 잡듯 뒤지기 시작한 이후로 대불이의 행방이 묘연해진 것이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관련 어휘
어원
구석구석<계축>←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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