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억지로. 힘겹게.
녜 수프레 도라가 得디 못호니 가온  미러 리노라 고파 그를 짓노라.≪두시-초 14:39

번역: 옛 수풀에 돌아감을 얻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을 밀어 버리느라 억지로 글을 짓노라.

巴東애 病야 눕건 디 오라다니 올 고파 도라가 짓노라.≪두시-초 23:18

원문: 臥病巴東久, 今年強作歸.

번역: 파동에 병이 있어 누운 지 오래건만 올해에 힘겹게 돌아감을 짓는다.

고파 우과 말 가져셔 主人을 供奉호니.≪두시-초 25:51

원문: 强將笑語供主人.

번역: 힘겹게 웃음과 이야기를 가져다가 주인을 공봉하니.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