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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겨우내’의 옛말.
시워렌 대 기 며 겨내 뎌기 며.≪번박 상:18

원문: 十月裏騎竹馬 一冬裏踢建子.

번역: 시월에는 대말 타기 하며, 겨우내 제기 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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