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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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거문고’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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匣 거믄고애 흐르는 므를 내 모로매 노라.≪두시-초 11:8≫
원문: 匣琴流水自須彈.
번역: 갑에 끼어 있는 거문고에 흐르는 물을 내 모름지기 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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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믄고 閑暇 나래 가지고 셴 머리예 서리 오 하 라노라.≪두시-초 10:38≫
원문: 素琴將暇日, 白首望霜天.
번역: 흰 거문고를 한가한 날에 가지고 센 머리에 서리 오는 하늘을 바라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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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 글 의론며 或 거믄고 듣다가 人定 붑 다은 후에 자 니거 .≪소언 6:95≫
원문: 或論文, 或聽琴, 至人定鍾然後, 歸寢.
번역: 혹 글 의논하며 혹 거문고 뜯다가 인정 북 다다른 후에 자는 곳에 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