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맥
- 활용
- 맥만[맹만
- 품사
- 「명사」
- 분야
-
『수의』
- 「006」동물의 몸에서 피가 도는 줄기.
- 맥을 찾아내다.
- 의원이 환자의 막힌 맥을 뚫자 환자는 곧 정신이 돌아왔다.
- 아까까지도 가늘게 뛰던 연약한 맥은 끊어진 지가 오래다. 왕은 미칠 듯 노국 공주의 시체를 껴안아 몸부림쳐 울었다.≪박종화, 다정불심≫
- 급보로 입궐하였던 대신들이 내전으로 달려 들어온 때는, 상감이 아직 맥은 약간 동하였지만 모든 의식을 잃은 뒤였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 아까 한기로 더 홀쭉해진 듯한 얼굴과 관자놀이에 뛰는 맥을 근심하면서. 여해는 다시 눈을 떠서 물끄러미 명화를 바라보았다.≪현진건, 적도≫
- 간호부는 한 시간에 한 번씩 들어와 맥을 보고 주사를 놓았다. 숭은 침대 곁에 앉아서 줄곧 정선의 맥을 짚고 있었다.≪이광수, 흙≫
- 관자놀이에서 두근거리며 맥이 뛰는 소리를 들으며 맨 앞에 선 원균은 자신의 지휘를 받는 세 척의 판옥선에 명령을 내렸다.≪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관련 어휘
관용구·속담(2)
- 관용구맥(을) 보다
- 맥박의 빠르고 느림을 살펴보다.
- 손목을 잡고 맥을 보다.
- 속담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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