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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 [뽀ː야타
]- 활용
- 뽀얘[뽀ː얘
], 뽀야니[뽀ː야니], 뽀얗소[뽀ː야쏘]- 품사
- 「형용사」
- 「003」빛깔이 보기 좋게 하얗다. ‘보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얀 쌀밥.
- 곡식 공출이 한창일 때, 송 씨는 뽀얀 쌀 서 말을 가지고 와서 윤 씨를 구슬린 적이 있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 그때 장수는 걸음마도 익숙했고 말까지 조잘대던, 뽀얀 밤톨같이 귀여운 때였다.≪김영희,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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