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국쑤
- 품사
- 「명사」
- 「001」밀가루·메밀가루·감자 가루 따위를 반죽한 다음, 반죽을 손이나 기계 따위로 가늘고 길게 뽑아낸 식품. 또는 그것을 삶아 만든 음식.
- 국수 가락.
- 국수 기계.
- 국수 한 접시.
- 국수를 뽑다.
- 국수를 삶다.
- 국수가 두 사리쯤 남다.
- 여기 국수 한 사발 말아 주세요.
- 음식점에 간 우리는 국수를 한 그릇씩 먹었다.
- 그는 국수를 밥보다 좋아한다.
- 억쇠는 다시 부엌 쪽으로 가서 마누라에게 국수 한 그릇을 더 마련하라 이르는 모양이었으나 길상은 끝내 마다하고 돌이와 함께 그 문전을 나섰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 옛말
- 국슈
역사 정보
국슈(16세기~19세기)>국수(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국수’의 옛말인 ‘국슈’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국슈’가 ‘국수’로 변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국슈, 국수 |
| 세기별 용례 |
|
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5)
- 속담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속담국수 먹은 배
- 국수를 먹으면 그때는 배가 잔뜩 부르지만 얼마 안 가서 쉽게 꺼지고 만다는 뜻으로, 먹은 음식이 쉽게 꺼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 하랴
-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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