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놀ː라다
- 활용
- 놀라[놀ː라
- 품사/문형
- 「동사」 【…에】
- 「002」((‘…에’ 대신에 ‘-고’나 ‘-어서’ 따위가 쓰이기도 한다)) 뛰어나거나 신기한 것을 보고 매우 감동하다.
- 엄청난 규모에 놀라다.
- 그의 재빠른 임기응변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 낙안댁은 자리를 일어서며 소화의 생각 깊음에 놀라고 있었다.≪조정래, 태백산맥≫
- 그때 겨우 열여섯이었음을 상기하면 실로 놀랄 만한 학문이었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 만화는 할머니의 무덤이 깨끗하게 벌초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문순태, 피아골≫
- 동욱은 자신의 즉흥적인 말재간에 적이 놀랐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 규는 우선 그 책의 부피에 놀랐다.≪이병주, 지리산≫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놀래다(강원, 경상, 충남), 놀리다(경북, 전남), 노래다(제주), 주막-거리다(제주), 놀라-나다(평북), 놀루다(황해)
- 옛말
- 롤라다
역사 정보
놀라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놀라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대 국어까지 이어진다. 16세기 이후 ‘놀나다’, ‘롤라다’와 같은 이표기가 나타난다. 16세기의 ‘놀나다’는 ‘놀라다’의 어중 ‘ㄹㄹ’ 표기가 ‘ㄹㄴ’으로 표기된 것이며, 16세기의 ‘롤라다’는 어두에 ‘ㄹ’이 올 수 없다는 두음 법칙이 과도하게 적용되어 ‘놀라다’의 제1음절 초성 ‘ㄴ’을 ‘ㄹ’로 표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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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놀라다, 놀나다, 롤라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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