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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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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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聖師ㅣ 외야 닐혼아홉 예 욜 이 마 초니 너희히 힘라 바미 마 半이어다.≪석상 23:13≫
번역: 내가 성사가 되어 일흔아홉 해에 할 일을 이미 마치니 너희들이 힘쓰거라 밤이 이미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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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 니 歲有 녀름 욀씨라.≪월석 서:25≫
번역: 세는 해니 세유는 농사가 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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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軍의 일훔 어던 디 셜흔 니 人閒애 眞實ㅅ 乘黃을 보리로다.≪두시-초 16:38≫
원문: 將軍得名三十載 人間又見眞乘黃
번역: 장군의 이름 얻은지 서른 해이니 인간에 또 진실의 승황을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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讓이 훤히 아라 左右에 뫼오 열다 야 날로 기픈 理 더으더니 後에 南嶽애 가 禪宗을 키 기니라.≪육조 중:97≫
원문: 讓豁然契會 遂執侍左右 一十五載 日益玄奧 後往南嶽 大闡禪宗
번역: 양이 훤하게 알아 좌우에 모심을 열다섯 해를 하여 날로 깊은 이치를 더하더니 나중에 남악에 가서 선종을 크게 밝히니라.
- 歲 셰 年 년.≪신합 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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霍光이 대궐 안 드러 뇨 스므나 로 조심고 삼가 그르혼 일이 업더니.≪번소 9:37≫
원문: 霍光出入禁闥二十餘年 小心謹愼 未嘗有過
번역: 곽광이 대궐 안에 드나듦을 이십여 해로되 조심하고 삼가서 그르치는 일이 없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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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 두 봄이 되록 쥭음을 마시디 아니오시니.≪계축 하:18≫
번역: 한 해 지나 두 해 봄이 되도록 미음을 마시지 아니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