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처량하다
- 활용
- 처량하여[처량하여](처량해[처량해]), 처량하니[처량하니]
- 품사
- 「형용사」
- 「002」초라하고 가엾다.
- 처량한 신세.
- 처량한 모습.
- 저녁도 못 먹고 잠든 아이의 모습이 불쌍하고 처량했다.
- 구슬프다는 말이 그렇게 어울릴 수가 없게 전처만은 처량하고 무력해 보였다.≪박완서, 미망≫
- 깊은 밤 지리산 중에 혼자 누워 갈 곳을 생각하는 내 모습이 스스로 처량하기만 했다.≪이병주, 지리산≫
- 어디를 어떻게 구걸하며 떠돌았는지 닷새 전보다 훨씬 처량한 몰골이었다.≪이문열, 영웅시대≫
- 아직 새파란 색시가 벌써 남편 일 때문에 점쟁이를 찾아다니다니, 참 처량한 노릇이 아닐 수 없었다.≪하근찬, 야호≫
- 평생을 외롭게 사는 원재 어머니도 처량한 생각이 들어서, 행주치마 끈으로 눈두덩이를 누르며 돌아앉았다.≪심훈, 상록수≫
- 영자는 처량한 얼굴로 그를 물끄러미 바라다보기만 했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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